근정훈장은 직무와 관련해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인데요.
이 자리에 문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사회가 발전함은 물론 헌법재판소의 위상도 높아졌다"며 "지금까지 재판관 하시느라 개인과 가족의 행복은 뒤로 미뤄놨을 텐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삶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헌법재판관 훈장 수여식 현장을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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