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난 2년간의 공정경제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공공기관의 공정문화 확산방안 등 향후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국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공기관에서부터 공정경제의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며 "공공기관은 공정경제 실현의 마중물로서 민간기업의 불공정 거래를 줄이도록 앞장서서 노력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 모두발언부터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 결과 관련 청와대 서면브리핑 내용까지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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