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 동남아 3개국 순방차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 3개국 방문은 모두 상대국 정상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양자 간 다양한 실질 협력 강화는 물론,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을 조기에 완수하고, 올해 11월 말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5박 6일간 숨 가쁘게 이어질 문 대통령의 동남아 3개국 순방 출국길 현장을 문워크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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