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현지시간)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라오스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모든 강들의 어머니' 메콩강을 가장 길게 품은 라오스에서 첫번째 공식 일정으로 비엔티안에 위치한 무명용사탑에 헌화했습니다.
비엔티안 무명용사탑 공원에 울려퍼진 진혼곡 속, 50초의 묵념 문워크에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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