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좋~은 소식을 들으면 한 해가 잘 풀린다던데~!
우리 정부에 들려오는 좋은 소식은?
문재인 대통령이 1월 20일 새해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로서 민생 경제의 희망을 말할 수 있어서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새해 달라진 경제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주력 제조업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게 큰 힘"이라며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의 세계 업황이 개선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이 좋아지고 연간 수출 실적도 증가로 반등할 것이라는 게 대다수 연구기관의 대체로 공통된 예측"이라고 전했습니다.
2020년 첫 수석보좌관회의 문워크에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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