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는 90여 명으로 최소화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현미 장관과 문성혁 장관으로부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토·해양 정책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과는 영상 연결로 보고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을 아빠 미소(?) 짓게 한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 주민부터 20년 경력의 항해사까지.
실시간 영상 연결로 재미와 알찬 내용 자랑한 제5회 업무보고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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