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월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저소득 계층과 일정 규모 이하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4대 보험료와 전기요금의 납부 유예, 또는 감면을 결정했고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구를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뢰와 협력으로 재난을 이겨가고 있는 국민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번 조치가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국민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 제3차 비상경제회의,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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