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4월 10일 오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서울특별시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았습니다.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4월 15일 선거 날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들을 위한 투표제도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발열 체크부터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 등 몇 가지 절차가 추가되었습니다.
대통령 내외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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