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오늘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19는 목숨보다 뜨거운 열망으로 우리의 가슴 깊이 민주주의를 심었던 날”이라며 ‘민주주의’를 총 20차례 언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28대구민주운동, 3·8대전민주의거, 3·15마산의거, 4·19혁명 유공자·유가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 우리는 그때처럼 끝내, 이겨낼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