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7월 16일, 제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21대 국회 개원을 축하하고,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코로나19 극복과 세계 선도국 등극, 국민 통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한국판 뉴딜 지역 확산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도움도 부탁했습니다.
제21대 국회 개원 연설부터 환담, 문 대통령이 착용한 배지와 넥타이에 담긴 숨은 뜻까지.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환담 참석자 : 박병석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 최재형 감사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김상희 국회 부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노영민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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