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교실에서, 21세기 방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8월 18일, 서울시에 위치한 창덕여자중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일일학생이 되어 테블릿PC를 이용한 수업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문 대통령은 꼼꼼한 손 소독을 마치고, 교실로 향해 두 과목의 스마트 수업을 들었습니다.
테블릿PC들을 관리하는 테크센터부터 수업이 끝난 후 이어진 시·도 교육감 간담회까지 슬기로운 그린 스마트 스쿨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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