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이하는 중요한 외빈은?
문재인 대통령은 9월 16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영국의 테레사 메이 전 총리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영국은 한국전쟁에 많은 병력을 파병해 참전한 혈맹이자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적인 파트너 국가입니다.
문 대통령과 메이 전 총리의 만남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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