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9월 28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의 사실관계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남북 간의 군사통신선 복구와 재가동을 북측에 요청하고, 시작되는 추석이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수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