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만이 살 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6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영업 부담을 줄여줄 정책 추진과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했는데요.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유망 분야의 벤처와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차세대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성장에 힘쓸 것도 당부했습니다.
제51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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