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2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다며,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른 방역 강화에 국민의 협조를 부탁했는데요.
또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경제 활력 회복에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수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