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31일, 북악산 성곽 북측면 둘레길을 산행했습니다.
11월 1일부터 국민에게 개방될 예정인 북악산 둘레길의 최종 점검을 위해서였는데요.
문 대통령은 북악산 개방 준비 과정과 개방 후 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행을 위해 직접 입산 비표도 수령했습니다.
한양도성의 문화재적 가치부터 2022년 북악산 성곽 남측면 개방 계획까지
북악산이 설명해주는 둘레길 산행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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