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 진면목을 발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2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GDP 성장률과 경제심리가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는 국민과 함께 방역 모범국가에 이어 경제 모범국가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는데요.
제조 강국의 미래를 위한 벤처투자와 인재육성 지원, 대중소 기업 상생, 전통 제조업 지원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수치면서 시작한 수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외부참석자 : 조승연 인천광역시 의료원 원장, 김윤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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