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3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다며,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가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2050년 탄소중립의 실현을 목표로 삼아 에너지 전환 로드맵과 온실가스 감축 계획의 재점검, 탈탄소 신기술과 대체연료 개발, 건물과 수송의 저탄소화 등 추진 체계부터 힘있게 구축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제55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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