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김정숙 여사는 11월 3일, 국립 서울맹학교에서 진행된 제94주년 ‘점자의 날’ 기념 점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대회에 참여하는 시각장애 학생들을 격려하고, ‘옹옹옹’ 점자찍기 게임과 숫자를 글자로 바꿔서 무슨 단어인지 맞추는 점자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학생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제94주년 ‘점자의 날’ 기념 점자대회 현장에 방문한 김정숙 여사의 이야기!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점간에 있는 6개의 홈에 점필로 6개의 점을 모두 찍으면 한글 ‘옹’자가 완성된답니다:)
※ 참석자 : 박백범 교육부 차관, 박경미 교육비서관, 김은주 서울맹학교 교장, 배인용 학교운영위원장, 김경숙 학부모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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