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사람들의 이야기, 집들이’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1일, 화성동탄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방문했습니다.
LH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복층과 투룸형 주택을 돌아보고, 살고 싶은 임대주택 보고회에 참석했는데요.
집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이고, 주거권은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공공임대주택의 충분한 공급과 질적 혁신 등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 강화도 약속했습니다.
살고 싶은 임대주택 점검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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