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이 경제와 안보의 힘이 되는 시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21일, 본관 충무실에서 제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며, 우리는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강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제품을 넘어 기술을 수출하는 강국을 목표로 민간 연구개발 투자에 활력을 불어넣고, 친환경 분야 기술 발전과 탄소중립 로드맵 성공에 지혜를 모아달라고도 부탁했습니다.
제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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