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일, 신축년 첫날을 초계비행으로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자 국군통수권자로서는 최초로 피스아이(E-737기)에 탑승해 임무수행을 보고받고, 격려의 말을 전했는데요.
해병대 연평부대장부터 항공우주작전본부장, 율곡이이함장, 22사단 GOP대대장, 아크부대장까지 지휘비행 도중 진행한 통화내용까지 담았습니다.
2021년 대비태세 점검 신년 지휘비행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