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설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로 동화를 구연했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구연한 동화는 설날 만두에 공동체의 나눔 정신을 담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입니다.
김정숙 여사의 동화 구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명절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설날이 갖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대가족이 함께 모일 수 없는 설날을 보낼 어린이들을 위해 시골집을 배경으로 할머니의 따뜻한 인정을 펼쳐내는 동화로 명절의 훈훈함을 느끼게 해 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구연동화 영상이 코로나19 시대 어린이 친구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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