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월 10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설맞이 장보기와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중인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함이었는데요.
대통령 내외는 전통어시장 점포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수산물, 젓갈, 김, 꽃게 등을 구입했습니다.
특히 김 여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용기내 캠페인’ 동참을 위해 관저에서 사용하던 용기를 직접 챙겨와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찾은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사진출처. 프레인TPC, 엘리펀엔터테인먼트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