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걱정은 덜고, 지역 활력은 더하고, 혁신은 배가 되는 2021년’
문재인 대통령은 2월 16일, 영상회의실에서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하고, 발전시키고, 혁신하는 모든 토대가 국토교통부에 달려있다며, 전문가들의 토론과 당의 정책 제안이 더해지면 정책이 더 풍부해지고 실현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했는데요.
부동산 대책, 한국판 뉴딜, 2050 탄소중립, 저탄소 친환경 고속열차,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드론택시, 스마트시티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업과 정책에 최선을 다해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표한 2021년 업무보고 내용까지 담았습니다.
국토교통부 2021년 업무보고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제선 한국도시설계학회장, 정성봉 서울 과기대 교수, 김범준 한국통합물류협회 전무, 박현기 함양군 혁신전략담당관,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홍익표 정책위의장,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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