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월 19일, 충무실에서 여당지도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국민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에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당·정·청이라고 자부해도 좋다며, 한국판 뉴딜, 4차 재난지원금, 상생연대 3법 등 사회를 포용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도 부탁했습니다.
대통령 내외가 직접 재배한 곡물차부터 이낙연 당대표의 인사말까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정 간담회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이낙연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김종민 최고위원, 염태영 최고위원, 노웅래 최고위원, 신동근 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 박홍배 최고위원, 박성민 최고위원,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영훈 당대표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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