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월 16일, 인왕실에서 중남미 4개국 장관을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남미 중에서도 특히 네 나라와 60여 년의 오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고, 굳건한 연대의 정신을 발휘해 왔다고 했는데요.
중남미 국가들이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디지털협력포럼 참석 중남미 4개국 장관 접견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로돌포 솔라노 키로스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 페드로 브롤로 빌라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 로돌포 엔리케 쎄아 나바로 콜롬비아 농업개발부 장관, 루이스 엥히키 소브레이라 로피스 주한브라질 대사(대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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