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배우자 김정숙 여사는 3월 23일 오전, 종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한 바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의 1호로 접종을 한 셈인데요.
이후 주사 바꿔치기 허위글이 확산되며 접종을 직접 한 간호사를 협박하는 등 과도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접종한 지 31시간이 지난 24일 저녁, SNS를 통해 접종 후기를 남겼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SNS 메시지에서 직접 느낀 접종 후 증상에 대해 언급하며 국민께서 안심하고 접종할 것을 당부하였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후속 후기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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