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4월 13일 청와대에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중장)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 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배우자에게는 보호, 신뢰, 축하를 각각 뜻하는 말채나무, 아스타, 난으로 구성된 꽃다발을 건넸는데요.
해병대사령관 진급 및 보직 신고 현장 문워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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