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5월 4일, 제99회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청와대 어린이 랜선 초청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사회자는 크리에이터 도티와 파뿌리(강호이, 진렬이)였는데요.
대통령 내외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팀을 나누어 어린이들과 '도성초등학교 가는 길' 게임을 함께 즐겼습니다.
꿈을 맞추는 게임부터 묻고 답하는 게임, 설명을 보고 답을 맞추는 게임, 대통령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일을 발표하는 게임까지.
청와대 어린이 랜선 초청 만남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크리에이터 도티, 크리에이터 파뿌리(강호이, 진렬이), 도성초등학교 학생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