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산은 바다를 품고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6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노르웨이, 스페인, 덴마크, 독일 대사와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전시물을 관람했는데요.
바닷바람은 탄소없는 21세기의 석유자원과 같다고 강조하며, 조선·해양, 기자재, 풍력 터빈과 블레이드 등 해상풍력발전을 위한 초광역권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모두가 한 팀으로 힘을 모아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 보고 행사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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