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5월 22일(현지 시간),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의 보건당국과 대표적인 백신기업들이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에 기쁨을 표하고, 모더나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 백신 위탁 생산 계약이 세계적인 백신 공급 부족 해소와 인류의 일상 회복을 앞당겨 줄 것이라고 했는데요.
정부 각 부처엔 양국의 기업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차례 이어진 MOU 서명 교환식 현장부터 애틀란타 이동을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대통령의 모습까지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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