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교 30주년, 한중관계의 미래!’
문재인 대통령은 9월 15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긴밀하게 지속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는데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과 기여를 평가한다며,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한반도 비핵화,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의 발언 내용부터 서면브리핑으로 전하는 환담 내용까지.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접견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문재인대통령 #중국 #왕이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