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습니다.
피치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강한 대외건전성과 경제 회복력, 양호한 재정여력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국 정부의 효과적인 팬데믹 관리와 수출 호조에 따른 강한 경제회복이 당분간 한국의 신용도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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