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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달라진 국제적 위상···한국 외교의 나아갈 길은?

회차 : 889회 방송일 : 2021.07.23 재생시간 : 17:07

최대환 앵커>
세계 경제 패권을 두고 신경전을 지속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미중 갈등은 계속되고 있죠.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코로나19는 의료와 경제 뿐 만 아니라 외교와 안보 등 전 분야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앞서 말한 미·중 경쟁과 코로나 19 등 국제 정치의 다양한 이슈들로 대내외 환경 변화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는 분주한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일련의 상황들 속에 우리 정부는 K-방역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적인 외교관계에서 탈피해 아세안과 인도까지 외교 지평을 더욱 확대해 나갔는데요.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 지난 한 해 어떤 성과가 있었고 어떤 과제를 남겼는지, 국내외 주요 외교 이슈와 앞으로의 외교 전략을 살펴봅니다.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민정훈 교수와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최대환 앵커>
지난 해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미중 간 패권경쟁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까지.
외교 지형에 큰 변화가 생긴 가운데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은 쉼 없이 이루어졌는데요.
우선, 그동안 정부가 추진한 외교 정책에 대한 총평부터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지도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어느 때보다 긴밀히 소통하며 강력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죠?

최대환 앵커>
그동안 남북 정상회담 등 굵직한 일정을 성사시키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또 앞으로 어떤 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그동안 정부는 미국,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
이렇게 전통적인 4강 외교에서 벗어나 저변을 넓히려는 행보를 보여 왔습니다.
바로 신북방·신남방정책을 추진하면서 외교 협력의 폭을 넓혀왔죠.
그렇다면 이렇게 아세안 외교에 공을 들이는 배경은 무엇인가요?

최대환 앵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초청을 받아 G7 정상회의에 참석을 했죠.
전 세계 주요 선진국 회의인 G7 정상회의에 초대된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 초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과 대응에 있어 세계적으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코로나 위기 대응 뿐 만 아니라 백신 확보와 같은 관련한 국제협력 측면에서 소기의 성과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앞으로 문재인 정부 외교정책에 있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민정훈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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