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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1천710명···40대 이하 접종계획 오늘 발표

회차 : 894회 방송일 : 2021.07.30 재생시간 : 02:25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4차 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권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비수도권 확진자 수도 줄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에는 40대 이하 대상 8월 예방 접종계획이 발표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30일) 0시 기준으로 어제(29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710명입니다.
지역발생 1천662명, 국외유입 48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487명, 경기 515명 등 수도권 확산세가 여전하고, 경남 98명, 대전 84명, 부산 77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현재 방역의 단계가 최고 수준이지만 거리두기 효과의 척도인 이동량이 줄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요, 다가오는 주말과 휴가 기간, 공동체를 위해 이동과 만남, 접촉은 자제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백신 공급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모더나 백신은 다음달 6일이나 7일, 130만 회분이 국내에 공급됩니다.
김 총리는 이 물량과 별도로 8월 공급물량 850만 회분이 제때 도입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전세계 백신수급 불확실성이 크지만 제약사와 수시로 협의해 계약된 물량을 하루라도 빨리 들여오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8월 예방 접종계획도 발표된다고요.

이혜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후 18~49세를 포함한 8월 예방접종계획이 발표됩니다.
이들이 맞을 백신 종류와 접종일 등 세부계획이 오후 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데요,
40대 이하 국민 가운데 우선 보호할 대상부터 다음 주 사전예약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루 동안 추가로 34만여 명이 접종을 받아 지금까지 모두 1천872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36.5%입니다.
제품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누적 706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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