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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7-12
21:16:54
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한국에 무종교인은 없습니다..5,000만 모두가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가지고, 유교교육 받고,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 및 각종 명절, 24절기,문중제사.가족제사!
2차대전때, 카이로선언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승인(프랑스,구 소련, 폴란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인 일본의 항복, 해방후, 미군정, 국사 성균관 교육,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등록이 있어서, 불교 국가 일본과 전방위적 압박기구를 남겨둔, 일본잔재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이런 대학구조를 가졌습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또는 유연하게 공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 교황윤허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 다음. 주권.자격.학벌없는 국립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로 연세(신촌,인천 국제캠),고려(본캠),이화. 대중언론.입시지 과정을 보면 그러함. 이 뒤로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 구조도 아니면, 나머지는 모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약탈.침략에 해당됩니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윤 대통령 2박5일, 美 안보 순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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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2024-06-28
21:55:47
Good
코로나 속 한류 열풍···세종학당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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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베아
2024-06-19
00:43:37
좋아요
코로나 속 한류 열풍···세종학당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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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6-07
02:13:27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지켜야 될 자격과 전통이 있다면, 국가주권, 헌법,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등에 의거하여, 최고의 가치로 알고 지켜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광복 당시 국내에 있던 일본의 모든 공유 및 사유재산은 미군정에 의해 ‘적산(敵産)’으로 규정되어 미군정청의 ‘귀속재산’으로 접수되었다...*출처:귀속재산불하[ 歸屬財産拂下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필자의견:해방후 미군정당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를 국립대로 하였는데, 이는 미군정의 敵인 일본잔재 경성제대를 적산재산 국유화 하는 패전국 잔재처리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울대뒤에 붙여넣은 더 자격없는 신생 대학들이, 국립대 서울대를 가장 앞에 두고,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대항해 온것은, 인정해 줄 수 없습니다. 또한 일제 잔재 공립 중.고교들이, 구한말에 세워진 한국의 민족학교들보다 좋다고 주장하는것도 적국 잔재 일본 왜구학교로서는, 아무 법적 타당성이 없고,명분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고, 일본 불교에서 파생된 신도(불교 후발 일본 국지적 신앙으로, 일본 국교), 불교, 기독교만 종교로 하여, 강제 포교한 것도, 미군정당시부터 무효가 된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할것은, 서유럽에서 왕족.귀족의 역사적 지배권을 인정하는 기반에서 형성된 서강대가 속한, 가톨릭 예수회는, 해방후 미군정을 거친 한참후에 들어와 한국에 그 교당이나 신자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민중을 위한다는, 가톨릭 외방전교회가 들어와 활동했는데, 수천년 왕조국가 전통의 한국에서는 지배층의 성균관대와 성균관.양반들이 인정할 수 없던 계파였습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 宮(泮宮,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가진 성균관대임. Royal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 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이 뒤로 서울대를 극복하지 못해온 전국 각지역 대학들. 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한국-아프리카 48개국 '핵심광물 공급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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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민석
2024-06-04
16:56:32
재밌다
코로나 속 한류 열풍···세종학당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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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5-20
18:04:26
2024년 5월 20일(음력 4월 13일)부터 15일간은 소만(小滿)절기.소만(小滿)은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 여름철 작물의 곡식 알갱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에 소만이라 합니다. 씀바귀와 죽순이 별미라고 합니다.
[1]. 개괄적 설명.
소만(小滿)절기때는 유교에서 최고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 다음의 하위신으로, 오제[五帝. 다신교 전통의 유교에서 조상신 계열로 승천하여 최고신 하느님(天)다음의 하위신이 되심]중의 한분이신, 여름의 신[하(夏)의 제(帝)], 염제(炎帝)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참고로 예기(禮記) 월령(月令)의 오제(五帝)는 다음분들입니다.
춘(春)의 제(帝)는 태호(太?), 하(夏)의 제(帝)는 염제(炎帝), 추(秋)의 제(帝)는 소호(少?), 동(冬)의 제(帝)는 전욱(?頊). 그리고 계하(季夏)의 달인 음력 6월에는 중앙에 황제(黃帝)를 넣고 있습니다.
?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 따르면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관광국의 설명을 일부 빌리자면 여름철 작물의 곡식 알갱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에 소만이라 한다고 합니다.
[2]. 한국의 사전류들이 정의하는 소만(小滿).
1]. 국어사전에 나타나는 소만(小滿).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며, 만물이 점차 생장(生長)하여 가득 찬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5월 21일경이다.
.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2].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 나타나는 소만(小滿).
소만[ 小滿 ]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이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로 접어드는 때이다. 모내기를 시작하고 보리 수확을 하는 때로, '보릿고개'를 견뎌 온 사람들에게는 구세주와 같이 반가운 시기이다. 소만 기간에는 씀바귀가 뻗어 나오고 냉이가 누렇게 죽어 가며 보리가 익는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다.
. 출처: 소만[小滿]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2011. 5. 23., 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https://blog.naver.com/macmaca/223451256384
오늘의 날씨 (24. 05. 20.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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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2024-05-05
14:14:26
한일중?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한국 경제는 중국 견제로 수출액이나 1인당 GDP가 줄어들었는데, 친일 국민의 힘 윤석렬 정부는 무역적자나 안겨주고 앞으로도 그럴 일본을 중국 앞에다 두고, 일본.일본 이러고 있습니다.헌범 임시정부가 선전포고한 적국 일본(UN적국,전범국, 패전국)과 훈련하면서, 동해를 일본해로나 표기하게 하고...북한과는 쓸데없는 말 싸움만 하고, 한국 대륙진출도 못하게 막아놓아 버렸군요.
@경제가 걸려 있으니까, 프랑스.독일도 함부로 중국 견제 동참을 망설이지 않던가요? 이전 정부 정책은 모두 부정하여, 외교.안보.국방 공무원들 범죄자로나 만들려하고...이래서 문재인 정부가 윤석렬 정부보다 나았음. 외교도 말썽 없었고. 일본의 독도야욕, 동해와 일본해 공용표기가 없이, 일본해 표기로 나타나는 강점기 피해등, 한국이 해야할 일 많습니다.
@
앨런 미국 재무장관이, 세계적 시각으로,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잘 이어가려고 하는 요즘 국제정세! 미국기업도 한국기업이나, 유럽 기업처럼 중국같은 거대시장이 알량한 소비재 기술우위를 내세우는 일본보다 더 필요합니다.
프랑스의 자주적인 외교정책도 옳습니다. 경제때문에 프랑스나 독일도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경제제재는 망설이는게 현실입니다. 한국도 경제때문에 중국이 가장 중요한 교역국가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제력으로는 한국이나 다른 여러나라들이 혜택을 볼 사유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경제문제로, 일본의 헤택을 볼 G7국가가 있습니까? 오히려 중국이나 인도와의 교역이 세계인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것입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세계 각지에서, 일본은 별로 필요치 않고, 중국이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일본보다는 인도.
@경제가 걸려 있으니까, 프랑스.독일도 함부로 중국 견제 동참을 망설이지 않던가요? 러시아.중국같은 강대국들은 서유럽,미국과 서로 어울려 살아야지요. 미국 혼자만의 일방주의 않됩니다. 서유럽도 미국의 역사적.종교적 라이벌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면 인도, 이라크.이란, 이집트도, 신대륙 미국의라이벌에 해당됩니다. 터키같은 이슬람 국가도 그렇고. 신대륙의 브라질도 그렇습니다. 완전히 제압하기는 어려운 상대들이고, 약간의 우위속에 공존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2차대전 끝나고 나니,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신대륙 미국이 세계 최고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고,장개석정부의 자유중국대신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이 된 중국이, 경제에서 미국 다음 경제대국이 될지 누가 예상했겠습니까? 구대륙 아시아는 중국이, 구대륙 유럽은 로마제국과 교황의 영향아래 살다가,새로운 변화!
균형외교가 필요합니다.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 한국 대미 무역흑자에 대해서도, 부자나라 한국 그러면서, 관세조치 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시장 다변화를 위해서 중국(유교국), 미국(개신교), 홍콩.베트남(유교국), 일본(불교 신도, 불교), 대만.싱가포르(유교국), 호주(기독교), 인도(힌두교), 멕시코(가톨릭)등 중남미와의 관계를 소홀히 해서는 않됩니다. 일본은 한국에 적자만 안겨왔고, 앞으로도 나아질것 같지도 않습니다. 기술은 미국.서유럽의 기초과학.근간기술과 일본의 소비재 기술이 있고, 중국(최근 상업기술 비약적 발전).러시아는 우주기술.
최 부총리, 한일중·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참석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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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x3
2024-04-12
13:20:13
공무원 월급을 올려줘야 공무원들이 이탈을 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실망하고 다 떠날판이네요.
의대생 집단유급 시 문제점은? [정책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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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 Hung
2024-04-12
10:16:12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만 화롄은 정말 예쁜곳인데 지금 갈 수 없지만 나중에 한국분들 환영합니다. 꼭 와 주세요.
정부, '지진 피해' 대만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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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2024-04-05
11:37:23
실시간으로 농작물을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농업 생산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가 된다.스마트농업이 미래 농업의 중요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식량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트남서 인기인 한국 딸기, 이젠 현지에서 키우고 있다? [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