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빌리티용 수소 수요량이 작년보다 약 64% 증가한 9천499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4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를 열어 수소 수급 전망을 공유하고, 겨 울철 안정적인 수소 수급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수소 수요량은 최대 4천504톤으로 최대 7천865톤으로 예상되는 공급량을 밑돌아 안정적인 수급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동절기 설비고장 등에 따른 일시적 수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에 철저한 수급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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