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한일 외교장관 통화···"한일중 정상회의 성공 협력"
저연차 공무원 퇴직 급증···"공무원 승진 기간 줄인다"
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이자 환급 정책 추진
개성공단재단 이르면 다음 주 해산···2기 북한인권증진위 출범
3월, 스마트 터미널 개장···물류 경쟁력 높인다 [정책현장+]
GTX-B 전 구간 상반기 착공···인천-남양주 1시간 내 돌파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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