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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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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본방송] 월~금요일 19시 00분 [재방송] 월~금요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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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jung 2024-02-01 23:16:11
    병명을 바꾸고 사회적인식개선이 필요하며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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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깔사탕 2024-02-01 23:09:03
    1형 당뇨인으로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5분마다 혈당을 측정하며 24시간 아이를 저혈당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살아가고 있네요. 다자녀인데ㅠㅠ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서 큰애들 학원도 다 끊고 저혈대비 간식과 병원비 여러가지 고민도 많습니다. 췌도부전병으로 명칭도 변경해야됩니다.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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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읏자읏자 2024-02-01 23:08:35
    혼자서 관리하기에는 힘든중증질환입니다 1.2년 치료해야하는 단기가 아닌.평생을 치료해야하는 중증질환이지만 모든 책임은 환자와환자가족들에게만 있습니다 교육조차 제대로되어있지 않아 직접찾아다녀야하며, 진료를 봐주지는곳도 점점줄어들고있으며, 1형당뇨라는 잘못된병명때문에 편견과오해로 상처도 많이받습니다 더이상.이런 어려움이.없도록 대책을 만들어 개선시켜주시길바랍니다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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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필적고의 2024-02-01 22:59:04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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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r**** 2024-02-01 22:58:31
    1형당뇨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어야합니다. 완치없이 평생 치료관리해야하는 중증난치질환입니다. 연간 의료비지출도 최소300만원입니다. 비급여 무선 인슐린 펌프를 사용시 연간 천만원 가까운 의료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1형당뇨보다는 질병의 중증도를 나타낼 수 있는 췌도부전. 인슐린부전으로 불리기를 희망합니다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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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아빠 2024-02-01 22:42:39
    1형당뇨 환우분들의 힘들고 어려운부분에 대해 기사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시민분들이 1형당뇨(췌도부전)의 관심 가짐으로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이 되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람니다.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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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2024-02-01 22:38:23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어야하며, 췌도부전으로 병명을 바꾸어 인식을 개선 시켜야 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힘든 상황입니다.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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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 2024-02-01 22:32:39
    지속적인 관심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명도 ‘췌도부전’ 으로 올바르게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소아 인슐린 주입기 2월부터 건보 확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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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진 2024-01-19 10:25:57
    개인투자자들을 보호할 법이 많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기자님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금투세' 폐지 추진···"금융세제 과감하게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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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 2024-01-18 16:53:33
    개인투자자만 희생시키는 주가조작 횡령배임범들은 강력하게 처벌하고 금융시자에서 퇴출하라 이화그룹 김영준의 횡령배임 3차례 누가 눈감아 주고 누가 비호했으며 누가 협조했는가

    '금투세' 폐지 추진···"금융세제 과감하게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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