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인력 ‘10년간 15만 명’ 양성
임보라 앵커>
‘반도체 초강대국’ 입지를 세우기 위해 정부가 앞으로 5년 간 340조원 이상의 투자 달성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오는 2031년까지 반도체 인력을 15만 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라고 하죠?
김유나 앵커>
네, 그렇습니다.
반도체 인력 양성과 더불어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10%까지 올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는데요.
반도체산업 현황부터 산업 성장을 위한 방안들,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정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산업이 현시점에 세계적으로 중요한 산업으로 부상한 이유가 궁금하고요, 이와 함께 이번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이 나오게 된 배경도 함께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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