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톡톡 사이다경제 화~금요일 05시 10분

톡톡 사이다경제 (767회)

등록일 : 2023.01.03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

임보라 앵커>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올 한해 국정 운영 구상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계묘년 새해 첫날,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도약, 국민과 함께’가 주제였는데요. 전체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었나요?

임보라 앵커>
신년사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올해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 살펴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하고 있는 것,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에도 경제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수출을 제시했죠?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주축으로 수출과 함께 스타트업 코리아를 지목하기도 했는데요. 어려운 경제 여건, 스타트업 코리아를 통해 어떻게 돌파할 계획인가요?

임보라 앵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선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도 중요한데요.
윤석열 대통령도 우주항공, 인공지능 등 핵심 전략기술과 미래 기술시장 선점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죠?

임보라 앵커>
이번 신년사의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의 당위성을 누누이 강조해 왔는데요. 특히 노동개혁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고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023년 둥근 해가 떴습니다! 그때 그 시절 새해 풍경 [라떼는 뉴우스]

2023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무식, 연하장, 새해인사!
바쁘다 바빠 새해맞이
추억의 새해 풍경 속으로
2023년 둥근 해가 떴습니다
그때 그 시절 새해 풍경

대한뉴스 제1522호 (1985년 1월 4일)
대한뉴스 제1573호 (1986년 1월 1일)
대한뉴스 제73호 (1956년 1월 1일)
대한뉴스 제1626호 (1987년 1월 9일)
대한뉴스 제1991호 (1994년 1월 6일)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