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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곳곳의 풍경과 소리를 담음과 동시에 잊혀졌던 옛 이야기들, 마을의 역사와 옛것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지켜나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어떨까? 수 백년의 시간 속에서 지금도 길과 골목과 사람들을 통해 살아 숨쉬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고장의 역사. 사운드멘터리 <풍경소리>에서 함께 만나본다.
연꽃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