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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백제의 수도 부여, 역사에 빠지다

1. 새로운 여행 파트너 소개
오토바이 마니아이자 국내외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 사공병모.
이번엔 오토바이가 아닌 자전거로 부여 여행에 동참해 본다.

2. 부여 여행의 첫 번째 장소로 선택한 부여왕릉원.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 현재 이름 부여의 정체성을 확인해본다.
현재 출토된 왕릉의 내부와 국보로 지정된 금동대향로에 대해 알아보고, 아직 출토가 진행중인 부여의 왕릉을 살펴본다.

3. 부여를 지나는 백마강을 여행하는 재밌는 방법!
잠시 자전거에서 내려, 4륜 오토바이를 타고 부여 주민들에게 젖줄이나 다름 없는 백마강 유역을 달려본다

4. 부여 왕릉 천장에 그려진 연잎이 내 식탁에.
부여 왕릉 천장에서 만났던 연잎 벽화. 그래서인지 부여에는 연잎밥 정식 식당이 많다.
직접 연잎을 재배해 건강식을 만들고 있다는 식당을 찾아, 직접 연잎밥을 만들어보고 건강한 맛을 느껴본다.

5. 낙화암에 가는 뱃길로 향하다
의자왕이 궁녀 3,000여명과 함께 뛰어내렸다는 낙화암을 가기 위해서는 수백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옛모습 그대로 복원한 황포돛배를 타고 낙화암으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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