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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멕시코에서 온 소리꾼 / 한국과 멕시코의 명절 문화

- 외국인 최초로 한국 경기민요 전수자가 된 난시 카스트로(26).
변호사를 꿈꾸던 그녀의 인생은 아리랑을 듣고 180도 변했다는데...
슈퍼주니어를 좋아하던 그녀가 민요에 빠져 가족들 몰래 한국에 오기까지의 이야기!

- 민요를 배우고 싶어 한국으로 오게 된 난시(26)가 무형문화재 이춘희 선생을 운명처럼 다시 만난 사연?
한국에 추석이 있다면 멕시코에는 죽은 자의 날이 있다?! 두 나라의 명절 문화 차이는?
맵부심 뽐내는 민요 사랑꾼 난시가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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