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7은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공수처 "공조본 체제로 경찰과 체포영장 집행 계속"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보수 10% 기부···"내년에도 계속"
밤낮없이 '소음지옥'···북 대남방송에 접경지 '고통' [현장고발]
윤 대통령, 19~22일 체코 방문···"전방위 협력 논의"
"'북한이탈주민의 날', 탈북민에 의한·탈북민을 위한 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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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 추진···"금융세제 과감하게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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