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지도자급의 자녀들까지 법망에 걸려든 사건들이 과연 없었을가?
배고픈것은 곧잘 참아도 배 아픈것 못참는 세게적 독종다운 속내 들어내는 많은
한인도 미국덕에 북핵병기위협에 노출된 전방수호중의 수십만장정의 안전이 보장
되는 현실을 감안할때 미군대환영엔 변함 없는 일반국민들! 한4군은 400년이나 지
속되였거늘!
작은것이 큰것(미국)을 치러드니 잘못이요; 이 더운 장마철에 맥주병시비하고 이젠 미군가족까
지라는 허장성세 선동으로 650만 대사면 해야될정도의 사회에서
속
내 들여다 보이는 반미 선동 같은데..
평택주민들로 부터 쫓겨온 반미 원정대모대 사이비 문신부에게 직업창출의 일환으로 이런식의 일꺼리
만들어주기의 서곡인지도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