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십년간 휴전협정과 한미군사동맹 탁월한 정보력으로 평온했는데
근래10년간 햇볕정책 명분하에 온갓 수단과 빌미를 다 동원하여 국민의 혈세 대북 퍼주기 일변도로 광
기까지 부린다
그러나 엄격한 잣대로 연합국을 피곤하게 만들면서 까지 배북 대북 퍼주기보다 훨신 적은 주둔비용을
엄살까지 부릴 만큼 배북과 대북 퍼주기만 하니 회계 감사 감시 의 대상으로 변해야 형평성에도 맞는
다. 이제 북도 뱃장튀길만큼은 남한의 젓줄 동무들이 있어 형편이 좋아진듯 한데~
이젯것 햇볕정책으러는 북이 남한을 칠 기회 를 감소 또는 증대 시켰느지 그 효과도 불명확 하지만
북에 남이 흡수되는 기회만은 증대 일로 에 있는것으로 국민에게 보인다. 이정책은 변해야만 국민이
편하고 나라가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