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경제신문사 입니다.
현재 중국대륙에는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국어 열풍이 함께 불고 있습니다.
중국대학의 한국어학과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배출되는 인재들도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한국도서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시설은 크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중국에서는 한국책을 구하기도 힘들고, 한국도서를 구비하고 있는 학교도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려는 중국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작은 힘을 모
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보내는 책 한권이 그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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