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잘한다면서 보유세1% 주장한 두산가족 구릅중의 한사람 말이 있었다 자백한 분식회계로 처벌대
상도 아닌 자기본위의 속물근성 토설이 아닐까 ? 대우중공업인수덕에 재계10위에 들어선 다음엔 보유
세1%를 거들먹거린것이 어끄제 같은데 획일적 1%징수는 잘좀 살펴서 시행할지여다 일반서민은 분식회
계해서 득볼 건덕지도 없거든...개혁없는 기존정책의 강화정도로서야 될법이나 할가?
강북의 단독주택에 다년간 거주해온 경우 일정수입없는 입장에선 겨우2
억내외 의 주택도 그 1% 면 200만원인데 매년 기초생활비의 상당부분
200만원을 납세해야된다면 차라리 굶거나 집을 내 놓으라는 날 강도 수
탈정책이 아닐가!
이북의 평화적 핵이용권리 주장을 대변하는것보다도 착취의 대상인 힘없는 남한의 일반 납세자의 실정
을 다각도로 충분히 파악 납세자의 권리신장 보호가 근본적이요 더 시급한 과제는 아닌지?